Project Description

밀레니얼 프로젝트

한국의 밀레니얼 세대는 정말로 게으르고 수동적이며 비관적일까?

이들을 제대로 들여다보고,
그 가능성을 알아봐주는 연구가 필요하지 않을까?

우리는 오늘날 우리 사회를 구성하는 세대 중 곧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될, 모든 조직의 핵심 인력으로 떠오르고 있는 이 세대를 조금 더 자세히, 그리고 제대로 들여다보았습니다. 사람들이 잘 알아주지 않아도 온 우주에 흩어져 자신의 궤도를 지키며 최선을 다해 빛을 발하고 있는 별과 같은 그들을, 누군가는 발견하고 응원해줘야 하지 않을까요? 각박한 현실과 짊어진 삶의 무게에도 불구하고 누구보다 깊고 정확하게 현실을 파악하고 있으며, 시대라는 거대한 파도 밑에서 이전의 어떤 세대보다 더 날카롭고 탁월하게 그리고 재미있게 세상을 향해 돌직구를 날리는 그들의 빛나는 모습을 조목조목 살펴보고자 했습니다.

동그라미재단의 후원을 받아 2016년 8월부터 약 4개월간 밀레니얼들을 직접 또는 온라인으로 심층 인터뷰하며 국내 최초 밀레니얼 세대 심층 연구를 진행하며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졌습니다.

  • 밀레니얼 세대는 어떤 경험을 했고 어떤 고민을 갖고 있을까?
  • 이들은 어떤 삶의 방식으로 사회에 참여하고 있을까?
  • 이들이 더 잘 활동하기 위해서는 어떤 지원이 필요할까?
  • 이들을 통해 알 수 있는 우리에게 다가올 새로운 변화는 무엇일까?
  • 이 변화를 마주하기 위해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

“밀레니얼 세대는 변화의 중심에 위치하게 될 것이다.
그 곳에서 그들은 자신의 색깔이 무엇인지 발견하고,
자신의 내면을 울리는 사건과 이슈에 반응하고,
자신이 연결된 채널을 통해 전파하며,
우리에게 어떤 변화가 필요한지를 이야기할 것이다.
그렇게 그들이 시도하는 수많은 실험들은 언젠가 큰 무브먼트가 되어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만들어낼 것이다.
사과 속의 씨앗은 셀 수 있지만, 씨앗 속의 사과는 셀 수 없다.
우리는 씨앗의 힘을 믿는다.”

– 보고서 [매거진 M] 중에서 –

프로젝트에서 일어난 실험

  • 밀레니얼 세대가 재미있게, 역동적으로 연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일방향 설문조사가 아닌 쌍방향 온라인 인터뷰 방식을 고안했습니다. 
  • 밀레니얼 세대의 이야기를 더 생생하게 들려줄 수 있도록 매거진 형식의 연구보고서를 제작해 배포했습니다.

실험이 가져다 준 인사이트

밀레니얼 세대와 함께 대화하고 고민하며 그들을 더 잘 알게 되었습니다.

  • 밀레니얼의 세대적 특징 5ME
    : Entertain Me 재미, 덕후
    : Now Me 현재, 경험
    : Tech Me 기술원주민
    : Enlarge Me 연결, 영향력
    : Inspire Me 의미, 가치
  • 밀레니얼의 활동 방식 5C
    : Cause 나, 감정, 재미
    : Change 명분보다 변화
    : Connect 느슨한 연대
    : Cohort 코드가 맞는 사람들
    : Cross-Sectoral 영역의 구분 없음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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