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ject Description

SK E&S 학습문화 프로젝트

조직 안에서 학습하고 성장한다는 것은 무엇일까?

어떻게 하면 구성원들로 하여금
학습하고 성장하는 일에 참여하도록 동기부여할 수 있을까?

SK E&S 성장 Design팀과 함께 SK E&S만의 학습 문화를 디자인하는 프로젝트를 2020년 3월부터 8월까지 진행했습니다. 회사의 필요가 아닌 구성원 개개인의 필요에 맞는 학습과 성장에 관해 이야기하고, 구성원들이 직접 조직의 새로운 학습문화 조성에 참여하여 조직과 개인 모두가 성장하는 경험을 만들기 위해 새로운 도전을 시도했습니다.

“모두가 성장하기 원한다.
하지만 성장의 포인트는 모두 다르다.
넓게 경험하고 싶은 사람, 깊게 파고들고 싶은 사람.
성장에는 다양한 길이 있다.”

– SK E&S 박재덕 팀장 –

“성장은 조금 더 즐거워지려고 하는 것이 아닐까?
잘하다 보면 재밌으니까.
나에게 성장은 점점 더 재밌어지는 과정이다.
그렇기 때문에 성장은 스트레스가 아닌
각 개인의 니즈와 취향에 초점 맞춰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 SK E&S 문필준 매니저 –

프로젝트에서 일어난 실험

  • 구성원 롤 레벨별 인터뷰를 실시했습니다. 레벨에 따라 필요한 지원과 도움이 어떻게 다른지 살펴보고자 했습니다.
  • 사내교육 플랫폼 ‘마이써니’ 참여 독려 뉴스레터를 6회 발송했습니다.
  • ‘얼리버드’ 챔피언 그룹을 모집하고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학습 스타일, 미래역량, 조직문화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 조직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팀별로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학습하는 조직 문화를 위해 대화를 디자인하고, 강점혁명 워크숍으로 팀원 개개인의 강점을 진단하고, [어댑티브 리더십]을 함께 읽었습니다.

실험이 가져다 준 인사이트

인터뷰와 워크숍 등을 통해, 함께 학습하고 성장하는 조직이 되기 위해 필요한 조건을 구체화할 수 있었습니다.

  • 개인에게 부여된 높은 권한과 역할이 성장의 동력으로 건강하게 전환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
  • 느슨하고 다양하게 연결이 일어나도록 촉진하여 다양한 자극과 지식이 전달되는 구조를 만들고 조직 전체가 점진적으로 하나의 뇌가 되어가는 문화를 만든다.
  • 어디서나 일과 학습이 일어날 수 있는 시스템과 문화를 조성한다.
  • 구성원의 커리어 성장 주기의 특징을 고려하여 성장을 촉진한다.
  • 조직의 가장 좋은 사례와 지식을 의미 있는 유산으로 전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