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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Work

모두의 의견은 동등하게 소중하다
사람 한 명이 오는 것을 하나의 문화가 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각자가 가지고 있는 문화를 서로 존중하며 하나의 문화를 만듭니다. 무엇보다 아이디어가 어떤 대화에서든 시작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자기의 일은 자기가 정한다
자신의 직함을 직접 명명하며, 조직 내에서 자신의 역할을 스스로 정합니다. 자신의 색깔을 더욱 확실하게 하고 스스로 책임감을 갖고 일을 합니다. 오늘 일 할 곳도 자신이 정합니다. 각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방식을 존중하고 신뢰하며, 각자의 상황을 이해합니다.
보이게 일한다
사무실에는 파티션이 없습니다. 오프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애써 알려 하지 않아도 각자가 현재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어떤 상황인지에 대해 서로 보이게 투명하게 소통하며 일을 합니다.
결과만큼 ‘과정’이 중요하다
프로젝트들은 대부분 우리 스스로의 질문으로 시작합니다. 그 질문이 기존과는 다른 접근을 만들어내며 우리만의 과정을 만듭니다. 과정을 통해 개인과 조직이 학습하고 성장하는 것 또한 결과만큼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보다 ‘왜’가 더 중요하다
일을 ‘어떻게’ 해야할지를 생각하기 전에 ‘왜’ 해야하는지를 먼저 떠올립니다. 그 일을 해야만 하는 이유가 선명하게 확인 될 때 우리는 그 일을 시작합니다. ‘어떻게’는 우리 만의 과정을 통해 만들어가면 되니까요.
함께 일한다
자신의 일을 자기가 정하지만, 서로 보이게 일하기 때문에 필요의 순간 계속 함께였던 듯 일할 수 있습니다. 다양하고 새로운 시도를 하기 위해 때로는 내부와 외부의 경계 없이 함께 하며 프로젝트를 변화시키고 확산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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